“2·4대책 한달…민간재건축은 더 뜬다” (feat.김예림변호사)

2021.03.0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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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거나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 정비사업장을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특히 강남과 같이 입지가 좋고 수익성이 높으며 양질의 주거한경을 중요시하는 곳은 공공 재건축을 할 유인이 없어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다.” 정부가 ‘2·4 공급대책’을 발표한지 한 달이 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주도 대규모 주택공급을 통해 서울 32만3000가구를 비롯해 전국 83만6000가구를 짓기로 했다. 하지만 2·4 대책 이후 불거진 현금청산 논란은 여전하다. 정부는 2월 4일 이후 공공 주도 개발 구역에 주택을 매입할 경우 입주권을 주지 않고 현금청산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 복덕방기자들은 김예림 부동산 전문변호사를 만나 정부의 2·4대책에 따른 정비사업 투자 유의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복덕방기자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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