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남매의 저체중, 저체력 탈출기!
인턴사원은 바로 ‘마흔 파이브’에 이어
‘다비쳐’로 활발한 부캐 활동 중인 개그맨 김원효가 함께!
저체중&저체력 고민! 1+1 젓가락 남매의 등장
주인공은 바로 18세 강준혁 군과 16세 강희원 양
보는 사람마저 안타까움 유발하는 젓가락 몸매에
저질 체력의 소유자 강 남매~
오빠 준혁이는 심각한 저체중으로 과거 기흉 수술을 2번이나 받았으며
동생 희원이 역시 오빠 못지않게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상황!
오빠 준혁이의 롤모델은 바로 연예계 대표 몸짱, 김종국!
김종국 영상을 보며 건강한 몸을 꿈꾸지만
175cm, 46kg 준혁이 스펙으로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
도대체 저체중, 저체력 준혁이에게 어떤 운동이 필요할까?
양치승은 운동에 앞서 체력테스트로 스쾃 오래 버티기를 진행했고
허경환과 김원효는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는데..
뿐만 아니라 팔 굽혀 펴기, 플랭크 등 운동의 정석 동작들만 골라서 소개를!
feat.호랑이 관장으로 빙의한 양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