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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라면 빠지지 않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 X 차태현 ‘열차 콤비’! '속닥속닥...' 수다꾼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다수’가 있었는데~ 아홉 번째로 만나게 될 ‘다수’는 바로~ 국민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열정만렙 ‘경찰’ 4인방! 32년 경력의 전직 강력계 형사!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of 베테랑 ‘김복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계의 아우라! 경북 지역 강력 사건 전문 ‘임문규’ 지문, DNA, 현장에 남아있는 모든 증거! “놓치지 않을 거예요~” 과학수사대 ‘김희숙’ 보이스 피싱 근절을 위해 이 한 몸 다 바치리! 보이스 피싱범 쫓는 강력계 형사 ‘김준형’ 스스로 미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들다는 강력계 형사는 ’신발‘부터 다르다?! 매의 눈 유희열이 발견한 전직 형사와 현직 형사의 차이는?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각종 범죄를 예방, 수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경찰이지만, 정작 가족들에게 들어야 했던 가슴 아픈 한 마디의 정체는? 사건이 발생하면 강력계와 환상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과학수사대! 영화 ＜추격자＞의 모티브가 된 ‘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 당시 담당 경찰관이 실제 겪었던 처참한 범죄의 현장부터 열악한 상황에서 피해자의 지문을 찾기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까지! “사건 담당 형사가 포기하지 않으면 수사는 끝난 게 아니다!” 강도, 건달, 관종(?)으로 오해받으며 범인을 쫓던 짠내나는 에피소드 대방출! 그리고, 경찰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이들의 진짜 속마음은?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내공 100단 경찰들과의 특별한 ‘수다’가 펼쳐집니다~ 1월 14일 금요일 밤 9시! 엿듣고 싶은 '진짜' 이야기 ＜다수의 수다＞ 우리 함께 직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