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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 13

  • “얘기를 듣고 싶어요” 김남길×진선규, 우정국에 면담 요청 03:01
    “얘기를 듣고 싶어요” 김남길×진선규, 우정국에 면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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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진선규, 죄책감 없는 ‘악마’ 우정국과 면담에 괴로운 마음 02:01
    김남길×진선규, 죄책감 없는 ‘악마’ 우정국과 면담에 괴로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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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진선규, 다양한 범행 수법 분석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 | SBS 220128 방송 03:39
    김남길×진선규, 다양한 범행 수법 분석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 | SBS 220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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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준우, 둔기 휘두르며 망설임 없는 잔혹한 범죄 02:17
    한준우, 둔기 휘두르며 망설임 없는 잔혹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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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진선규, 죄의식 없는 구성환과의 면담에 억누르는 분노 03:31
    김남길×진선규, 죄의식 없는 구성환과의 면담에 억누르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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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진선규, 비극적 현실과 달리 맑은 하늘에 밀려오는 씁쓸함 02:52
    김남길×진선규, 비극적 현실과 달리 맑은 하늘에 밀려오는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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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진, 과거 흉기로 위협하는 범인 대신 잡은 김남길 회상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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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진선규, 구성환 사건 브리핑하며 연쇄살인범의 특징 연구 02:27
    김남길×진선규, 구성환 사건 브리핑하며 연쇄살인범의 특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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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김소진, 늦은 시간까지 풀리지 않는 살인사건 분석 02:15
    김남길×김소진, 늦은 시간까지 풀리지 않는 살인사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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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규×김소진×김원해, 연이은 사건들의 동일한 범행 수법에 불길한 직감 02:43
    진선규×김소진×김원해, 연이은 사건들의 동일한 범행 수법에 불길한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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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 사건 현장 막는 서동갑에 감추지 못하고 분노 표출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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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엔딩] 김남길, 소란한 현장 지켜보는 연쇄살인범 한준우와 엇갈리는 시선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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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회 예고] “이것뿐입니다” 김남길, 계속되는 연쇄살인 막기 위한 프로파일링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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