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돌아온
꽝시어부의 고향, 왕포WANG PO
조선시대부터
고기가 많~이 잽혀서 유명했다는
칠산 앞바다, 왕포의 전설은 참 트루?! (100번째 feat.덕콰이엇)
“이번에도 못 잡으면 왕포에 고기 없다고 말할게!”
반세기 무사 더콰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 파이널 리벤지
그리고 왕포에 강제 소환된
낚시천재 그란트 (응?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오직 왕포를 살리기 위해
그리고 덕화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강선장과 도시용사들이 낚싯대를 던졌다!
(system : 도시용사는 선크림과 믹스커피를 장착했다)
오는 목요일 밤 11시
진짜 ‘왕포’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