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비트코인이 얼마까지 갈까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반짝흐름일지 아니면 견고할 지를 두고 논쟁이 한창입니다.
보는 눈에 따라 극명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5000달러냐 20만달러 이상이냐를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습니다. 비관적 전망은 제도권 은행에서 나왔습니다.
자산 자체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추락이 예상된다는 주의보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 것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장래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루나 테라에 이은 FTX 파산 이후 투자심리는 위축되고 있습니다.
코인 전문가인 드래이퍼는 천퍼센트 이상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두자리수 붕괴냐 천퍼센트 이상의 상승이냐를 두고 큰 논란이 예상됩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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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