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엔딩] “난 검사잖아. 삼촌이 하는 일은 불법이고” 강유석, 이선균에 법과 원칙으로 살겠다고 선언!

법쩐 9회 14

  • [9회 선공개] 이선균, 문채원 향한 쩐내나는 위로 “돈 있으면 여기도 지낼만해~”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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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좀 살려주십쇼” 권혁, 김홍파 약점 협박에 꿇은 무릎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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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보, 확실한 거야?” 박훈, 이선균의 새로운 거래 제안에 솔깃!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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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 걷어진 보호막과 들이닥친 두 번째 리스크!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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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야 보고 싶네 건강해라” 이선균, 원현준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 눈물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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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균, 비리 수사 끝에 벗겨진 살인누명!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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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이랑 싸우기 위해선 괴물이 되어야 하니까” 문채원, 강유석에 냉정한 일침!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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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다” 이선균, 외로워하는 문채원에 진심 담아 하는 약속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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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사위가 총대 메야지” 박훈, 자신을 버린 김홍파에 충격♨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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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먹음직스러운 쥐약을 준비해뒀어” 이선균, 더 강한 목표 향한 새로운 싸움의 시작!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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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다고 할 때 사라!” 김홍파, 이선균 찾아가 거래 제안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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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유석, 더 당당한 방법으로 싸우겠다는 최정인에 하는 고민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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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 엔딩] “난 검사잖아. 삼촌이 하는 일은 불법이고” 강유석, 이선균에 법과 원칙으로 살겠다고 선언!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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