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예고] “또다시, 내 사람을 잃는 거” 려운, 신예은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고백!

꽃선비 열애사 9회 14

  • [9회 선공개] “큼, 이리 건장한 애도 있더냐” 걱정하는 신예은, 애가 되어버린 려운 02:03
    [9회 선공개] “큼, 이리 건장한 애도 있더냐” 걱정하는 신예은, 애가 되어버린 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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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도록 보고 싶었던 널, 내가 찾아간 것이지” 려운, 자책하는 신예은에 고백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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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려운, 걱정하는 신예은 앞에서 보이는 강경한 모습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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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 이화원으로 돌아온 조혜주에 깜짝!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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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보다 잘 아실 거야, 살아남는 방법을” 조혜주, 려운 걱정하는 신예은을 다독이며 위로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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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로 가실 거지요...?” 신예은, 궁으로 떠나는 려운에 걱정 가득!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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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려운×현우, 드디어 만난 두 원수♨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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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은 온통 거짓이었어” 정건주, 한채아에 덤덤히 털어놓는 아픈 과거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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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떠올려도 괴롭지 않은, 추억의 끝자락이다” 려운, 신예은에 건네는 담담한 마음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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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름별, 려운의 복사뼈 홍점 발견!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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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꽤 닮았소” 강훈, 조혜주 바라보며 조용히 읊조리는 고백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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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가끔이면 된다... 오늘처럼” 정건주, 고민 들어주겠다는 신예은 말에 돌아봐달라 요청!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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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늘 엔딩] 려운, 현우 압박에 위태로운 신예은 보고 움켜잡는 검집!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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