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기 복원

2018.04.16 방영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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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불어 넣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소리가 나죠” 14세 때부터 악기를 만들기 시작해 국립국악원의 전통현악기를 복원하고,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에 거문고와 가야금을 기증한 타고난 장인인 최태진 악기장. 지난 6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오직 전통 현악기 제작 외길을 걸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 명불허전에서 공개됩니다.

명불허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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