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 동안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14일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싱글 인 서울' 시사회에 배우 임수정이 참석했다.
임수정은 뱅 스타일로 40대 중반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블랙 미니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영화 '싱글 인 서울' 혼자 사는 것이 좋은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 분)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 분)이 싱글라이프에 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