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방화범 보호하는 선생님보며 "눈치보면서 몸 사리겠다잖아" 분노 ‘폭발’

추리의 여왕 시즌2 - 4화 14

  • 권상우X최강희, 범인의 위치 알아내기 위해 범인 엄마 미행 (인기순으로 방화)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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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희, 추리로 연쇄방화사건 범인 알아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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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촉법소년에 적용되지 않아 결국 범인을 놔주고야 마는 현실에 ‘답답’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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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앞에서 벌어진 잔인한 방화에 ‘충격’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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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최강희 ‘위로’ (영악한 범인)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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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희, 범죄 막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눈물’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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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희, 방화범 보호하는 선생님보며 "눈치보면서 몸 사리겠다잖아" 분노 ‘폭발’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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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희, "우리가 포기하면 세상이 다 포기하는건데" 권상우와 합심!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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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 범인 박민수의 자백 받아내는데 성공 "사람한테 던진게 맞구나"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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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엄채영 오열하는 모습에 자신의 죄 ‘반성’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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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잘됐다! 다행히도 의식이 돌아온 엄채영 엄마!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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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희, 이다희가 권상우 바라보는 모습 질투!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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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희, "차라리 실수였더라면···" 만 9살 처벌하려고 애쓰는 자신들의 모습이 ‘허탈‘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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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희, "케익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현금 케익 전달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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