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스포츠카 머스탱의 7세대 풀체인지 모델 '올-뉴 포드 머스탱(The All-New Ford Mustang)'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9년 만에 국내 시장에 상륙한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은 1세대 머스탱 고유의 DNA를 계승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디지털 진화를 마친 사용자 맞춤형 내부 디자인은 머스탱의 매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5.0ℓ GT는 4세대 코요테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93마력 △최대토크 57㎏·m의 역대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2.3ℓ 에코부스트 역시 2.3ℓ 터보 차저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19마력과 최대토크 48㎏·m를 달성했다. 두 트림 모두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총 6가지 주행모드를 선택 가능하다.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5990만원, 컨버터블 6700만원 이고 5.0ℓ GT 쿠페 7990만원, 컨버터블 8600만원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 쇼케이스가 1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려 홍보도우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7세대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이후 9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와 8기통 5리터 엔진 두가지 형태다. 가격은 5990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림에 따라 상이하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줌에서보기
• 원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