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와 통합 진통′ 부경대, 소통 확대

2024.03.2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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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와 통합 추진 발표 이후 총학생회는 물론 교직원 노조까지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국립부경대가 학내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글로컬 소통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교수, 학생, 직원 단체별로 같은 수로 구성되는 글로컬 소통협의회는 한국해양대와 통합을 골자로 한 글로컬 대 30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부경대는 또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음 주 세 차례 설명회를 갖고 설문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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