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자녀 이상 가정, 희망 일반고에 우선배정

2024.03.2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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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형제·자매가 3명 이상인 부산 학생들은 희망하는 일반고등학교에 우선 배정됩니다. 부산교육청은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가 평준화 적용 일반고에 입학할 때 정원의 20%까지 우선 배정 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저출생 극복 방안 가운데 하나인 이번 조치는 전국의 특별·광역시 가운데에서는 처음 시행됩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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