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부산교통공사 자회사 ′낙하산 인사′ 비판

2024.03.2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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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의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 운영 서비스의 노조가 박용선 신임 사장을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사장과 이사가 모두 부산교통공사 퇴직자라며 자회사가 퇴직자들을 위한 자리로 변질됐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자회사 운영 자체가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다며 부산도시철도 운영 서비스 사를 폐지하고 기능과 역할을 부산교통공사가 흡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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