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 선임 비난

2024.03.2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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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0일 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인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초대 대표로 김상민 전 국회의원을 선임한 데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참여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김 신임 대표가 블록체인과 관련한 전문성과 경력이 없는데도 추진위원장에 이어 대표이사까지 맡게 됐다며 이는 부산시의 실정이자 무능한 인사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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