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전준우 #Shorts
제목 '1028일만의 최하위 롯데' …상대 코치 찾은 '캡틴' 전준우, 답답한 마음이라도
내용 롯데 주장 전준우가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경기 전 웜업을 위해 외야로 나가면서 키움 김창현 수석코치를 만났다.
롯데는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과의 경기에서 4-9로 패배했다.
시즌 두 번째 4연패에 빠진 롯데는 4승 12패로 SSG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KT에 밀려 꼴찌로 추락했다.
롯데가 10위를 차지한 건 2021년 6월 19일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올 시즌 김태형 감독이 새롭게 롯데 지휘봉을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지만 시즌 초반 팀 타율(0.244) 9위, 출루율(0.309), 장타력(0.327)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 전준우는 1살 많은 키움 김창현 수석코치와 10분간 이야기를 나눴다.
전준우의 표정에서 답답함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한편 13일 롯데와 키움의 맞대결에서는 롯데는 선발로 반즈,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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