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1회④] 떨어져 살아 2주에 한 번 보는 아빠 전화에 행복한 13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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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6회⑥] 매년 생일 챙겨주던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오열하는 아내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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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6회⑤] 크론병 앓아 힘든 와중에도 친정 부모님께 잘한 남편이 고마운 아내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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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6회④] 다리 아파 못 가겠다는 7살 동생 냉큼 업어주는 10살 형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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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6회③] 엄마 날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7살 아들에 어이없어 빵 터진 아빠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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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6회②] 34살 젊은 나이에 크론병 앓아 15kg이나 빠진 남편에 웃음 잃은 아내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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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6회①] 자연의 품 속에서 맘껏 뛰놀며 자라는 10살·7살 형제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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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5회⑥] 생사조차 모르는 북에 계신 아버지 생각에 펑펑 우는 16살 아들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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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5회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생일상에 감동해 우는 15살 탈북 소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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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5회④] 난생처음 교복 입어보는 탈북 아이들 모습에 눈물이 핑 도는 38살 총각 엄마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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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5회③]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말문 열기가 두려운 탈북 소년들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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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5회②] 배고픔에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고 싶었던 17살 탈북 소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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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5회①] 15살 동생 몸에 끈 하나 묶고 두만강 헤엄쳐 죽을 각오로 탈북한 17살 소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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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4회⑥] 연 매출 6억 원인데 통장 잔고는 0원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25살 청년 사업가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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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4회⑤] 공들인 하우스 하루아침에 무너져 망연자실한 25살 청년 사업가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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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4회④] 3개월 동안 5만 원 매출에 가족들에 미안해 남몰래 울음 참은 아들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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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4회③] 기껏 일 도와줬더니 화내며 잔소리하는 손자에 서운한 77살 할머니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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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4회②] 6억 매출에도 일만 시키고 돈 한 푼 안주는 아들에 속상한 엄마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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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4회①] 어머니가 12년간 운영한 분식집 말 한마디 없이 폐업해버린 25살 아들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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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3회⑥] 생사조차 몰랐던 엄마와 통화에 행복해 얼굴빛이 달라지는 13살 아들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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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3회⑤] 아이들 0점 성적표에 심란해 말이 안 나오는 복싱 파파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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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3회④] ] 아빠와 다름없는 관장님의 감정 섞인 스파링에 서러워 펑펑 우는 15살 소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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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3회③] 7살에 집 나가 생사조차 모르는 엄마 딱 하루만이라도 만나고 싶어 우는 14살 아들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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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3회②] 가슴으로 낳은 7명 아이들 챙기느라 정작 친자식인 6살 쌍둥이 남매는 뒷전인 아빠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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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3회①] 가슴으로 낳은 아이만 무려 7명인 43살 복싱 파파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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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2회⑥] 벌 서는 그새를 못 참고 훈장님 눈 피해 장난치는 6살 동갑내기 친구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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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⑤] 난생처음 떨어져 지낸 부모님 보고 싶어 서럽게 우는 서당 아이들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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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2회④] 땡땡이치다 걸려 훈장 할아버지에 회초리 맞는 7살 손자가 안쓰러운 할머니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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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2회③] 오빠 장난감 안 주고 떼쓰다 혼나는 6살 딸 마음 약해질까 모른척하는 엄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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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2회②] 서당일 도우러 왔다 첫눈에 반한 젊은 총각 훈장 남편과 결혼한 아내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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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2회①] 매일 아침 부모님께 문안 인사는 기본에 식탁 정리까지 하는 3살 딸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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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⑥] 6살 아들 데리고 혼자 시골에 내려가 살겠다는 아내가 처음에 기막혔던 남편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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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⑤] 산골에서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내는 아들 모습에 미안해 우는 엄마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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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④] 떨어져 살아 2주에 한 번 보는 아빠 전화에 행복한 13살 아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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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③]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들 대신 외로운 83살 할머니 손자 되어준 13살 소년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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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②] 학교 다니지 않아 다른 친구들에 뒤처질까 불안했던 13살 아들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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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1회①] 여자로 오해받는 가정주부가 꿈인 곰살맞은 13살 아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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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9회⑥] 아내의 러브샷 제안에 쑥스러워 거부하는 66살 남편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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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9회⑤] 두부 만들 때마다 사생결단 싸우는 부모님에 가슴 쓸어내리는 자식들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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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9회④] 낡은 자전거 바꿔주려는 아내 속도 모르고 불 안 끈다고 호통치는 남편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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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9회③] 집안일만 나 몰라라 하는 남편에 속 터져 집 나가버린 아내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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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9회②] 밥 차리는 것도 내팽개치고 시끄럽게 노래만 부르는 아내에 단단히 뿔난 남편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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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9회①] 정해진 식사 시간 30분이나 늦게 온 남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내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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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8회⑥]치매로 며느리는 기억 못 해도 4살 손녀는 알아보는 83살 할머니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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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8회⑤] 중풍으로 쓰러진 친정아버지 간병하며 죽을 때까지 모신 남편이 고마운 아내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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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8회④]밑도 끝도 없이 비빔으로 개명 강요하는 남편에 어이없는 아내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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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8회③]한쪽 귀 잃고 밴드에서 쫓겨나 벼랑 끝까지 내몰려 힘들었던 남편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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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8회②] 비비는 게 좋아 이름까지 비빔으로 바꾼 47살 괴짜 남편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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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8회①]47살 아빠부터 4살 늦둥이 딸까지 음악도 맛깔나게 하는가족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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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7회⑥] 6개월 된 손자들 버리고 간 아들 살아있다는 소식에 서러움이 복받쳐 오열하는 할머니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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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7회⑤] 죽으면 갈 데 없는 12살 손자들 걱정에 마음 복잡한 77살 할머니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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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97회④] 핏덩이 손주들 맡기고 소식 없는 아들이지만 죽기 전에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할머니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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