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의 어느 날
훈련장에 모인 문호, 재영, 대은!
"오늘 야수 나 혼자야..?"
밀려오는 싸한 느낌..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요..?🥺💦
감독님과 문어의
1 대 1 특별 타격 교습 시작✨
"2000개, 3000개는 쳐야 돼"
너덜너덜해지는 문호와 달리
(내 일 아님) 싱글벙글한 재영&대은 ㅋㅋㅋ
서서히 감을 찾아가는 문호를 향한
감독님의 진심이 담긴 칭찬으로
오늘 훈련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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