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발레리나 353명 모여 세계기로 경신

2024.04.19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뉴욕의 유명 호텔 한 공간을 가득 채운 발레리나들이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합니다. 발레 전용 토슈즈를 신은 무용수들이 동시에 1분 동안 같은 동작을 하는 도전에 나선 건데요. 얼마나 많은 무용수가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동작을 하는지에 대한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도전을 함께한 발레리나는 353명. 미국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인재들이라는데요. 덕분에 306명이었던 이전 세계기록을 깨는 데 거뜬히 성공했다네요.

오늘의 월드뉴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