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침입, 공무원 임용서류 훔친 30대 실형

2024.04.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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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형사1단독은 응시한 시험의 합격 여부를 미리 알기 위해 경남도청에 몰래 침입해 서류를 훔친 30대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수험생이었던 A 씨는 지난해 8월 30일 자정쯤 경남도청 인사 부서 사무실에서 경남도 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서류 등 14가지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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