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화오션 웰리브 식당 분할매각 중단 촉구

2024.04.30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전국 금속노조 경남지부 등은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의 일방적인 웰리브 식당 분할매각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화오션이 옛 대우조선의 자회사인 웰리브와의 기존 계약이 지난해 7월 종료된 뒤 1개월 단기계약을 해오다 다른 업체와 계약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웰리브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KNN뉴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