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인공지능... 이현세 작가의 혼을 담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현세의 길: K-웹툰 시작의 전설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1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인공지능(AI) 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이 로봇은 관객의 얼굴을 찍고 분석한 뒤 이현세 작가 스타일로 캐리커처를 그린다.
이번 전시에는 1974년 만화계 입문부터 AI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현재까지의 이현세 작가의 여정이 올곧이 담겼다. ‘공포의 외인구단’ 원화 120여점과 작가의 화판, 서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다.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현세의 길: K-웹툰 시작의 전설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1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인공지능(AI) 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이 로봇은 관객의 얼굴을 찍고 분석한 뒤 이현세 작가 스타일로 캐리커처를 그린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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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현세의 길: K-웹툰 시작의 전설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1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인공지능(AI) 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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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현세의 길: K-웹툰 시작의 전설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21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인공지능(AI) 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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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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