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8회⑥] 19살 첫째부터 4살 막내까지 행복한 딸 부잣집 8공주네

2024.05.17 방영 조회수 6

멜로다큐 <가족> 51

  • [다큐 ‘가족’ 116회⑥] 장애인 아들의 든든한 빽인 여자친구가 고마운 어머니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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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6회⑤] 장애인 남자친구 심하게 반대하다 결국 허락해 준 부모님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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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6회③] 걷지 못하는 아들 걱정에 눈 못 감고 간 남편 떠올라 오열하는 아내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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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6회② ] 사고로 장애인 된 아들이 죄스러워할까 한 번도 어두운 표정 안 지은 어머니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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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6회①] 척수신경 손상으로 늘 찌릿하고 저린 통증에 시달리는 휠체어 무용수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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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5회⑥] 할머니 없는 곳에서 참았던 슬픔 토해내며 목놓아 우는 13살 손자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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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5회⑤] 부모 잃은 어린 손자 입에서 아빠 소리만 나와도 눈물 펑펑 쏟는 할머니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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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5회④] 부모 사랑 못 받는 불쌍한 손자에 설움이 복받쳐 우는 할머니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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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5회③] 아빠와의 이별을 감당하기엔 아직은 너무 어린 13살 아들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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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5회②] 보청기 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 할머니에 답답하고 힘들어 우는 13살 손자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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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5회①] 6살 때 부모 잃은 어린 손자에 죽지 못해 산다는 75살 할머니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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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4회⑥] 가슴에 묻은 어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오열하는 부모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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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4회⑤]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죽은 아들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 아버지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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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4회④] 아들 산소에 갔다 돌아서면 부르는 거 같아 차마 발이 안 떨어졌던 엄마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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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4회③] 죽은 쌍둥이 동생이 사무치게 그리워 펑펑 우는 19살 형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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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4회②] 아들 산소 없었으면 삶의 의미 없어 벌써 죽었다는 아버지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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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4회①] 17살 어린 나이에 죽은 아들 산소에서 매일 목 놓아 우는 아버지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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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3회⑥] 생활고로 살아생전 부모님 모시지 못해 산소 옆에 집 짓고 사는 노부부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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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3회⑤] 신세한탄하며 우는 아내에 미안해 발 닦아주는 68살 남편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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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3회④] 무거운 짐 이고 가는 아내 뒤에서 나 몰라라 하는 남편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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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3회③] 화장실 없어 요강이 최고 보물단지인 노부부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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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3회②] 전기공사 비용만 무려 4억에 호롱불 켜고 사는 노부부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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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3회①]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어 오지에 들어와 살게 된 노부부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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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2회⑥] 중환자실에서 11살 늦둥이 딸 사진 보며 삶의 끈 놓지 않은 남편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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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2회⑤] 번듯한 직장 때려치우고 풀빵 장사한다는 아들에 속이 문드러진 부모님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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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2회④] 장사 늦게 나왔다고 화부터 내는 남편이 야속해 펑펑 우는 아내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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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2회③] 결혼 19년 차에도 매일 아침 뽀뽀하는 여전히 신혼인 부부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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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2회②] 첫눈에 반한 남편에 같이 살아달라고 매달려 결혼한 아내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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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2회①] 배달 갔다 함흥차사인 남편에 불만은커녕 마냥 좋다는 아내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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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1회⑥] 54살 딸이 좋은 짝 만나 결혼하는 게 소원인 87살 폐암 말기 어머니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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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1회⑤] 아픈 어머니가 마음에 걸려 음식에 손도 못 대는 딸들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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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1회④] 응급실 신세까지 진 아내가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온 남편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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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1회③] 남편·자식과 떨어져 살며 6개월 시한부 선고받은 어머니 곁 지키는 네 딸들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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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1회②] 죽음 걱정하는 폐암 말기 어머니에 가슴 아파 오열하는 딸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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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1회①] 죽기 전 네 딸과 함께 살아보는 게 소원인 시한부 선고받은 87살 어머니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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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0회⑥] 몸이 아프니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들어 그냥 죽었으면 하는 86살 어머니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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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0회⑤] 언젠가 홀로 남겨질 7살 지능 모자란 아들이 걱정인 86살 어머니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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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0회②] 7살·6살 지능 아들 며느리에 죽기 전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은 86살 어머니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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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10회①] 28살에 혼자 돼 7살·6살 지능 아들 며느리에 손주까지 키운 어머니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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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9회⑥] 아내는 장사하느라 정신없는데 빈둥빈둥 놀면서 돈 달라고 조르는 남편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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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9회⑤] 노름하다 밤늦게 와서 문 안 열어주면 다시 나가겠다고 아내에 으름장 놓는 남편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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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9회④] 노름 윷판에 빠져 병풍 취급하는 남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내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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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9회③] 4시간 자고 새벽 1시부터 일하는 팔자에 서러워 울다 피곤해 지쳐 잠든 아내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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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9회②] 18살 어린 나이에 얼굴도 못 본 무려 9살 많은 남편과 결혼한 아내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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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9회①] 19살부터 일꾼으로 살아 58살 젊은 나이에 허리가 굽은 아내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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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8회⑥] 19살 첫째부터 4살 막내까지 행복한 딸 부잣집 8공주네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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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8회⑤] 병원비 없어 진찰 못 받는 딸 무슨 일 생길까 미안해 우는 부부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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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8회④] 고작 한 살 차인데 오줌 싼 4살 동생 능숙하게 기저귀 갈아주는 5살 언니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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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8회③] 핏덩이 딸 떠나보내고 처음 와본 산소에서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오열하는 엄마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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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8회②] 딱 3주 살고 죽은 딸 때문에 잠든 아이들 가슴에 매일 손 대보는 엄마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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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108회①] 단번에 손자며느리로 점찍은 시할머니 중매로 결혼한 부부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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