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fc원더우먼 #여왕기여자축구대회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SBS 축구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소속팀 FC원더우먼 선수들이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홍보대사로 나섰다.
주장 김희정을 비롯해 키썸, 트루디, 소유미, 김설희, 김가영은 홍보대사 촬영을 통해 축구에 대한 열정과 여자 축구 선수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제32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 스포츠서울 홈페이지
◇ http://www.sportsseoul.com
▣ 연관채널안내
◇ NAVER TV(Entertainment) : https://tv.naver.com/sportsseoul
◇ NAVER TV(Sports) : https://tv.naver.com/sportsseoul2
◇ V LIVE : https://channels.vlive.tv/B5F927/home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portsseoul1
◇ twitter : https://twitter.com/sportsseoul1
▣ 영상 사용 및 제보 관련 문의
◇ video@sportsseoul.com
◇ ssports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