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하늘(46)이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김하늘이 참석했다.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드러낸 패션으로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 분)와 그녀의 경호원 서도윤(정지훈 분)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