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헌 최종 면접 현장⚾
면접 재수생 입장~
문 여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긴장감🥶
Q. 정현수가 뽑히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A. 현수 자리에... 제가 있었을 수 있었겠다...!!!
Q. 장 단장 손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얘기했었다고?
A. 그때 연락 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Q. 작년 영건들을 보고 든 생각은?
A. 운동을 하고 와서 얘기를 해보면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졌다고 해야 하나?
Q. 2주 동안 훈련한 소감은?
두 명을 뽑아야 한다면?
A. (패기) 저도 매일 남산 30번 뛰는 거
보내드리겠습니다.
NEW MONSTER 🌟이용헌🌟
축하합니다🎉
세상 다 가진
빙구 미소 작렬 ↖^0^↗
"작년이랑 나갈 때가 다르네요♬"
지금 던지는 공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
미래가 더 보고 싶은
앞으로의 '몬스터즈 이용헌'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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