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나이가 들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질병, 치매.
문제는 64세 이하 ‘초로기 치매’ 환자의 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게다가 면역력 저하가 부르는 큰 병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져 치매 발병률을 높일 수도 있다는데!
그렇다면 뇌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까지 높이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데뷔 56년 차! 배우 김민정과 남편 신동일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부모님이 모두 치매라 치매 걱정이 크다는 김민정.
게다가 15년 전 뇌종양 수술까지 받아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졌다는데.
남편 신동일 역시 치매 가족력과 위암 수술 이력이 있어 뇌 건강, 면역력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인지 기능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온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관리법은 무엇일까?
뇌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까지 챙긴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김민정은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수십 년이 넘은 골동품들의 사연을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기억력을 자랑했다!
하루는 치매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어머니와 영상 통화로 안부를 전하기도 했는데
또한 필사, 박수 치기 등 일상에서 뇌 건강을 관리하는 틈틈이 남편과 함께 ‘이것’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김민정&신동일 부부가 뇌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