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실화 [유치원 남교사 - 미라클 훈육의 실체]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잘 훈육한다며 축복으로 불리던 남교사.
그 반 원생이 어느 날 집에 돌아와 털어놓은 충격적인 이야기!
아이는 남교사 선생님께 맞고 왔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털어놓게 되고, 다른 원생들은 더 심하게 피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놀란 원생의 부모님들은 유치원을 찾아가게 되고, 유치원은 사건의 CCTV를 공개하지 않으려 한다.
‘실화탐사대’에서는 아이들이 당했던 이야기와 그날의 CCTV, 왜 남교사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추적한다.
■ 두 번째 실화 [스님의 술술 풀리는 비밀]
스님의 말만 들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화려한 언변과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신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명 '술술 스님'!
전국에 수많은 사찰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는 그를 따르는 신도들은 나날이 늘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실화탐사대> 앞에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신도가 나타나는데..
그날 밤,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실화탐사대>에서 그날의 진실과 술술 스님의 정체를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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