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 드래프트 마지막 지명
끝내 불리지 않는 우리들의 이름
"야구는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다가오는 현실과
뜻처럼 되지 않는 꿈
가족들의 품에서 결국 터져 나온 눈물...💧
누구보다 마음 아플 선수들에게
선배 이택근이 건네는 위로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으면 끝내 이기는 것!
증명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이다
이 이야기가
어느 프로야구 선수의
거대한 서사의 시작점이길 바라며⚾
#최강야구 #최강야구_미공개 #문교원 #유태웅 #고대한 #윤상혁 #이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