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부잣집 사모님’ 전문 배우 원종례와 남편 김상희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과거 췌장암 투병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남편 김상희
다행히 췌장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했지만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서 걱정이라는데...
과거, 또래보다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는 그는 탈모 시작 이후
“정수리 쪽이 한 움큼씩 빠졌다”고 말하며 탈모로 인한 고충과 속상함을 드러냈다.
반면, 풍성한 머리숱이 트레이드마크인 원종례
본인만의 스타일링 비법으로 부잣집 사모님의 느낌을 살린다는데.
빼곡한 머리카락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그녀도
갱년기 이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 걱정이라고 한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탈모가 심해지는 것 같다는 부부.
결국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집중 관리를 시작했다!
모발 건강을 위한 두피 지압부터, 염증 관리까지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머릿결이 개선되면서 모발이 탄탄해진 것 같다고 하는데!
과연, 원종례 부부가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