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2년 차! 배우 정윤서와 오빠 정재훈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과거 두 차례 유방암 수술을 겪은 정윤서와 뇌종양이 있어 추적 관찰 중이라는 오빠 정재훈.
두 사람 모두 병이 오기 전 극심한 만성 피로에 시달렸다는데.
당뇨병에 대한 두려움도 크다는 두 사람은 혈관 유전자 변이까지 다수 발견되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현재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은 정윤서 남매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만성 피로 관리를 통해 넘치는 체력을 자랑하는 정윤서 남매의 관리법이 오는 11월 9일 오전 9시 40분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