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자상거래 '아마존'의 출현, 팬데믹으로 휘청거렸던 오프라인 서점들.
그 중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했던 '반스앤노블(Barnes and Noble)'이
최근 다시 매장을 늘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점을 직접 돌아다니며 책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결국
개인의 취향을 파악하고 지식에 대한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요.
디지털 시대에 젊은 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반스앤노블!
그 승부의 전략을 이번 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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