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모으는 남자가 있다?!?
오늘은~~ 오래된 영사기를 수집한다는 ?송준규(50) 씨를 만나보았는데요?
(영사기란, 과거에 필름을 넣어 화면을 스크린에 비추는 장치)
요즘에는 영사기를 볼 수 있는 곳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BUT! 준규 씨의 집은 영사기로 한가득! 박물관이 따로 없는 이곳!
햇수로 30년 동안 모은 영사기 개수만 해도 463개라고 합니다ㄷㄷ
더 놀라운 점은 이 많은 영사기의 80%가 정상 작동이 된다고 하는데요.
준규 씨의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영사기 사랑! 영상으로 만나보아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18.07.19 방송)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영사기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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