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1년 차! 룰라의 김지현과 남편 홍성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두 사람 모두 지방간이 있는 데다 높은 간 수치 때문에 심한 피로감에 시달렸다는 김지현 부부.
심지어 김지현은 간암 가족력까지 있어 간 건강 걱정이 더욱 크다는데.
게다가 유전자 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간 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게 나와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간 수치를 정상으로 낮추고 체력을 회복한 김지현 부부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꾸준한 관리로 간 건강을 지키고 있는 김지현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