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안방극장을 점령한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와 아내 장경화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76세에도 30여 년째 현역으로 축구하는 건 물론,
통산 1,350골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체력과 건강에는 자신 있다는 김병기!
그의 아내 장경화 역시, 올해 75세의 나이에 김장 200포기를 거뜬히 해치우는 등
여전히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고 한다.
김병기 부부가 고령에도 질병 하나 없이 건강미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비결로 꼽은 건 다름 아닌,
노화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
12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몸속 ‘장수 유전자’를 깨우고
활성화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김병기♥장경화 부부!
체크타임 검사 결과, 노화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는 텔로미어 유전자 길이도 젊게 유지되고 있었다는데?
과연, 김병기 부부의 노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