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박칠용과 아내 민정애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2년째, 치매에 걸린 장모님을 모시고 있다는 박칠용 부부
3급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장모님은 거동이 힘들어져 외출이 어려워진 것은 물론,
대소변도 못 가리기 시작하며 마치 신생아처럼 변했다는데
그렇게 24시간 치매 병간호를 시작했다는 박칠용 ♥ 민정애 부부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과 마음마저 망가지면서 치매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는데...
최근에는 건망증이 생겨 치매가 걱정되기 시작했다는 부부
치매가 오기 전, 미리 뇌 건강관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부부 모두 70대임에도 인지 상태가 정상으로 나왔다는데?
과연 박칠용 부부의 뇌 건강관리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