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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이쁜 우리맘] 12년 동안 앓다 죽은 아들 그리워 아픈 몸 이끌고 매일 산소에서 우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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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 마냥 이쁜 우리맘 ＞ 48

  • [마냥 이쁜 우리맘 10회 ④] ＂복이 없어서, 계속 내리막길이지..＂ 눈물 흘릴 여유도 없던 엄마의 일생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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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0회 ③]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진 ′금전수′ 원래 화분 분갈이를 이렇게 하나요?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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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0회 ②] 시집살이 고생한 10살 연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에 뒤늦게 잘해주는 남편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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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0회 ①] 움직이기도 힘든 옥수수밭에서 땡볕에 일하는 엄마의 피로회복제?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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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9회 ②] 현대판 흥부? 집 못 짓는 제비 위해 ′맥 가이버′ 빙의한 남편의 솜씨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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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9회 ①] 아내 면박 주다가도 대뜸 꽃 선물하는 츤데레 남편이 귀여운 아내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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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9회 ④] 엄마의 따뜻한 인심만큼 푸짐한 마을 잔치에 애청자 깜짝 등장?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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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9회 ③] 농사일 도우라고 보낸 ′의사 아들′ 더덕 캐다가 대형사고 치고 마는데..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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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8회 ②] ＂고생했다는 말 한 번 못 들었어＂ 적막 속에서 식사하는 아내의 설움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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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8회 ①] 다리 아파서 외출도 못한 엄마 1년 만에 첫 나들이 간 장소는?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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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8회 ④] 늘 사랑만 줬던 남편이 변했다.. 감정 복받쳐 눈물 쏟아버리는 아내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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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8회 ③] 갈수록 쇠약해지는 남편을 보며 모든 것이 내 탓 같은 아내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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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7회 ①]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집 앞에 결국 주저앉아 버린 엄마의 이야기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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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7회 ④] 난생 처음 속옷 선물 받은 엄마 그런데 디자인이 야리야리하다?!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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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7회 ③] 무뚝뚝한 남편에게 인정 받자 그제서야 환하게 웃음꽃 피는 엄마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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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7회 ②] 시집 오자마자 밭에 나와 일만 했던 ′여자의 일생′ 가사 그 자체의 삶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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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4회 ②] ＂다리가 말을 안 들어서…＂ 꿈 많은 엄마를 주저앉힌 병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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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4회 ①] 아픈데도 참고 일하는 아내 걱정돼서 찾아온 츤데레 남편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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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4회 ④] 배우 딸 우희진이 직접 만든 집밥 리얼한 아버지의 반응은?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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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4회 ③] 요즘 보기 드문 사랑꾼 남편의 아내 위한 사랑 듬뿍 담은 발마사지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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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5회 ②] PD도 당황한 찐 ′돌발상황′ 농사일 도우려다 사고치다?!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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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5회 ①] 자식들 뒷바라지로 보낸 세월 흰머리만 늘었다는 시인 부부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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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5회 ④] 수술 앞둔 아내 위한 선물 남편이 건낸 ′종이′의 정체는?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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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5회 ③] 엄마에게도 그리운 ′엄마′가 있다 양딸과 데이트하다 눈물 흘린 사연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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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6회 ②] 매일 밤 아픈 어머니 걱정에 확인하고 나서야 잠에 드는 효자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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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6회 ①] 열심히 일했는데 잔소리만 하는 엄마 삐져서 가버리는 54세 아들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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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6회 ④] 자기보다 먼저 떠난 동생 그리움에 밥 먹다가 눈물 보이는 아들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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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6회 ③] 찾아와준 딸 우희진이 반가워 힘차게 다시 걸을 수 있는 엄마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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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3회 ③] 농장에 오면 의사라도 머슴이지~ 스파르타 농사에 정신 없는 의사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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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3회 ②] 우희진과 함께 한 엄마의 나들이 귀엽다는 말을 들은 엄마의 반응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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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3회 ①] ′워커홀릭′ 춘자 엄마는 걱정하는 남편보다 일이 더 좋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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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3회 ④] 구두를 생애 처음 신어 본 춘자 엄마 수술대 오르는 엄마에게 감동 선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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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2회 ③] 늘 혼자인 엄마 위해 등장한 막내! 고마움에 울컥한 어머니의 심정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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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2회 ②] 엄마도 모르게 생겨버린 ′의사 아들′ 좋고 든든한데..조금 어려운 사이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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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2회 ①] 20년째 홀로 맞이하는 아침에 엄마도 어딘가 기대고 싶다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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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2회 ④] 다리 수술하러 찾아간 병원에 갑작스럽게 발견된 심장병..?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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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회 ③] 할아버지 반찬 투정 때문에 정성껏 요리했더니 안 먹는다고?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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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회 ②] 장날 나들이에 꾸민 할머니 츤데레 사랑꾼 할아버지 반응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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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회 ①] 철없는 남편? 살림의 달인! 할아버지의 은근한 생활 꿀팁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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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회 ④] 의사 아들과 함께 만든 배우 딸의 특별한 한상 차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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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술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던 남편 서러움에 눈물만 흘리는 어머니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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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아픈 몸으로 다섯 식구나 챙기는 슈퍼우먼 정작 자신은 밥도 잘 못 챙긴다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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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여름방학에 잃은 아들 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아빠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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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늦게라도 표현해보는 사랑하는 마음 그저 부끄럽기만 한 아내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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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양아들딸과 함께한 여름 나들이 근심걱정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길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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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장애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 서로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부부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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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어머니 사연에 함께 우는 친딸보다 더 딸 같은 요양사 딸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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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이쁜 우리맘] 12년 동안 앓다 죽은 아들 그리워 아픈 몸 이끌고 매일 산소에서 우는 어머니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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