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드러나는 진짜 마음
민주를 좋아하는 선배가 나타나며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 지훈은 민주를 보호하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서는데, 예상치 못한 이 사건을 계기로 민주 역시 지훈에게 적대감이 아닌 고마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윤재와 지훈 사이의 거리는 미묘하게 좁혀진다.
유리와 민혁 또한 서로에게 한발 더 다가서며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한편, 지훈은 윤재와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꿈도 조금씩 구체화시키며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키워간다. 모두가 사랑과 꿈 앞에서 새로운 선택의 갈림길에 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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