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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시티 출신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40대 후반에 15kg 감량, 허리둘레 13cm를 줄인 중년 관리의 여신 배우 유혜정! 게다가 이번 여름휴가 때 3~4kg가량이 쪘지만, 그녀의 특별한 관리법으로 손쉽게 감량했다는데! 50대의 나이에도 20대의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유혜정의 몸매 관리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붕어빵 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먹성까지 똑 닮았다는 유혜정, 서규원 모녀. 짜장면, 짬뽕부터 탕수육, 군만두 등 한끼 식사량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을 눈 깜짝할 새 비우는 두 사람! 이에 그치지 않고 식후에 뻥튀기, 빵까지 챙겨 먹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떡볶이, 순대, 빵 등 탄수화물 러버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모녀지만 내장지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 그녀의 특별한 관리법 중 하나가 바로 ‘소화 관리’라고. 소화 관리를 위해 집에서도, 복싱장에서도 틈틈이 ‘이것’을 챙겨 먹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배우 유혜정과 딸 서규원이 소화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이것’의 정체는? 중년 다이어트를 성공시킨 그녀의 특별한 관리법이 오는 8월 30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 공개된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