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명문가 안주인 배우 전성애와 동생 전성옥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40대 중반에 관절염 진단을 받은 전성애!
동생 전성옥 또한 50대 후반부터 무릎관절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일찌감치 관절 건강이 좋지 않았던 전성애는 특별한 관리법으로 본인의 관절 건강뿐 아니라, 동생의 관절 건강까지 챙겨주고 있다는데!
배우 전성애 & 동생 전성옥의 특별한 무릎관절 건강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