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실화 -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섬
이곳은 남해의 최남단 아름다운 섬 조도!
이 섬에 드려진 어두운 면을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한다.
■ 두 번째 실화 - 모텔 여주인과 아이들
"이모, 저 돈이 하나도 없어요..."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둔 홍지인(가명)씨는 9월의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었다.
모텔 사장의 권유로 사장의 다른 사업체인 감자탕 집에서 하루 12시간, 총 두 달 반 일한 아들의 친구가 급여를 하나도 받지 못한 것.
이를 시작으로 드러난 모텔의 충격적인 실태를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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