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국내 최초 아나테이너 윤영미와 남편 황능준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50대 때 나잇살이 무려 8kg이나 찌며 자존감까지 무너졌었다는 윤영미.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시도했던 그녀는 우연히 알게 된 ‘소화 다이어트’로 나잇살 타파에 성공했다?!
아나운서 윤영미 & 남편 황능준의 특별한 소화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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