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1급 청정수 ‘한강’의 등장!
32년째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 호흡이 맞는 부모님.
서로를 챙기며 일하는 세탁소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펼쳐진다.
무거운 짐은 어머니 손에 들리지 않게 하는 사랑꾼 아버지,
세탁부터 배달까지 빠른 손놀림으로 척척 해내는 든든한 어머니.
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 계단을 오르내리며 어머니의 뼈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다는데
어머니를 위해 한강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의 정체는?
MBN <가화만사성>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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