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 17번의 항암치료와 가슴 전절제 수술까지 받으며 건강이 무너진 트로트 가수 신비&윤지영 팀!
반면 과거 난소암 종양 13cm를 제거하며 힘겹게 건강을 회복했지만,
부쩍 느껴지는 몸의 이상 신호에 암 재발이 걱정이라는 일반인 최혜련&이광기 팀!
양 팀의 도전자가 건강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4주간의 도전을 시작한다.
암 회복 중이고 암재발이 걱정인 두 도전자,
염증과 면역력이 걱정인 두 도전자에서 내려진 솔루션은 체온을 올리는 것!
기온이 떨어진 지금 시기,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 군단이 내린 체온 올리는 특별한 솔루션이 MBN <임성훈의 대단한 도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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