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남매 7명 모두를 당뇨병 합병증으로 떠나보낸 김봉순 도전자&윤지영 팀.
본인도 협심증까지 겪으며 생사의 갈림길을 지나왔다고 털어놨다.
아버지와 할머니를 당뇨병 합병증으로 잃고, 현재 어머니는 혈액암을 치료 중이라는 김대중 도전자&이광기 팀 또한 혈당 관리 실패로 전신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두 팀은 4주간의 당뇨병 개선 도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의 사례를 지켜본 전문의는 스튜디오를 뒤흔드는 분석을 내놨다.
문제의 핵심은 ‘밥’.
두 사람의 생활을 지켜보던 전문가는 ‘밥 관리’를 포함해 체계적 검진을 바탕으로 제공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전문가 군단이 내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 MBN <임성훈의 대단한 도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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