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들에게도 '미생 시절'은 있었다!
세계 각국 레스토랑에 다짜고짜 메일을 보내 퇴짜 맞은 기억부터
제대 후 무작정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홍합 80kg을 씻은 에피소드까지
대한민국 유일 3스타 강민구 셰프, 한국 최고 스시야 박경재 셰프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셰프들에게 듣는 그들의 이야기
〈서울의 셰프들〉 12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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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