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62회 1부] 부모 잘못 만나 고생하는물질하는 18살 손녀가 불쌍한 80살 해녀 할머니

2025.12.09 방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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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3회 3부] 65년간 기다렸는데 새장가 든 할아버지…＂배신감 안 드세요?＂→＂당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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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3회 2부] 평생 어머니 곁 지키며 65년간 아버지 빈자리 대신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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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3회 1부] 6.25 전쟁통에 태어나 65년간 생사도 모르던 아버지 처음 만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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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4회 1부] 줄줄이 딸만 넷 낳고 고작 아들 못 낳는 죄로 고개 못 들고 산 90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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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4회 3부] 시부모님 구박에 이어 밖으로만 돈 남편까지.. 한 서린 마음 노래 부르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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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4회 2부] 남편이 당당하게 첩 들여도 내색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힌 아들 못 낳는 죗값 받았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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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5회 1부] 90살 어머니와 지적장애 59살 동생 돌보느라 두 집 살림하는 68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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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5회 3부] 외박하고 오자마자 잔소리 퍼붓는 68살 형이 영 탐탁지 않은 지적장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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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55회 2부] 떨어져 지내는 며느리 보러 떠나는 68살 아들 뒷모습만 아쉬운 듯 바라보는 90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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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2회 3부] 남편과 이혼하고 18살 어린 딸에게 해녀로 고생시켜 미안해 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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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2회 2부] 10살 때 자식들 버리고 가출해 소식도 없는 아빠 밉지만 보고 싶은 18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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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2회 1부] 부모 잘못 만나 고생하는물질하는 18살 손녀가 불쌍한 80살 해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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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3회 3부] 엄마와 이별에 믿을 수 없어 눈물 콧물 범벅된 7살 손자 안쓰러운 73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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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3회 2부] 툭하면 삐져버리는 마음 여린 7살 손자 꾸짖으면서도 짠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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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3회 1부] 며느리가 9년 만에 낳아 귀한 7살 쌍둥이 남매 황혼 육아하는 70대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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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4회 3부] 1년에 2번만 충분하다고 시댁 안 간다는 남편 먼저 가자고 떼쓰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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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4회 2부] 장날이면 쉴 시간도 없어 한 끼조차 서서 먹어야 하는 장돌뱅이 닭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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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4회 1부] 손에 물 묻히지 않게 해 영월 장터 내에 소문난 돌쇠와 공주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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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6회 3부] 걷기조차 힘든 아픈 다리에 문지방 못 넘고 기어 다니는 아내 거들떠도 안 보는 무심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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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6회 2부] 허무하게 자식 넷 잃어버리고 연락 끊긴 아들까지 보고파 가족 사진 쓸어보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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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6회 1부] 추위에 덜덜 떨며 노상 장사하는 아내 냅두고 술 취해 고주망태 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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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7회 3부] 아내에게 사랑 받으려 알아서 척척 일 하는 87살 사랑꾼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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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7회 2부] 17살 시집와 평생 일해도 아파 본 적 없는 억척 아내 앓아눕자 걱정하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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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7회 1부] 40년 넘는 전통 고집 무주 장터 최고 인기 스타 전통 묵 만드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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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8회 3부] 단돈 만 원 벌겠다고 위험한 바다 일 못 그만 두는 부모님이 답답한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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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8회 2부] 바다에서 사고 당해 시신도 못 찾은 아버지 생각에 가슴 찢어지는 69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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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8회 1부] 미끄러운 벼랑 끝에서 무서워 달달 떨며 바위 닦는 아내가 걱정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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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3회 3부] 이조 500년 시대부터~ 남편이 말하는 아내의 바쁜 이유 한숨이 절로 나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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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3회 2부] 술은 돈 주고 사 먹어야 한다는 남편 속 터지는 주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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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3회 1부] 은쟁반 위 부침개 얹고 주모 아내 심부름하는 72살 전직 농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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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9회 3부] 장애 안고 태어나 함께 찍은 가족 사진 없는 딸 평생 미안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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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9회 2부] 3살 손자 황혼 육아부터 귀농한 며느리 밥상까지 차려주는 67살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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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69회 1부] 어머니 꼬임에 넘어가 번듯한 직장 때려치우고 귀농해 장 담그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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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0회 3부] 전신마비 아들 걱정에 4시간 동안 강의실 밖에서 안절부절하는 66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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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0회 2부] 전신마비 36살 아들 66살에 뒷바라지하는 게 점점 버거워지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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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0회 1부] 사고 후 죽은 것처럼 누워만 있는 가수 아들 24시간 그림자 되어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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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1회 3부] 재혼한 엄마의 남편 아직 아빠라고 못 부르고 아저씨라고 부르는 27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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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1회 2부] 맑은 눈 가진 시각장애 가수 아내 매니저 자처해 뒷바라지해주는 연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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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1회 1부] 푹 빠진 시각장애 이혼녀 거절에도 끈질기게 구애해 결혼에 성공한 백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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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2회 3부] 글 모르는 아내 곁에서 도와줄 시간 없자 후회된다는 85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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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2회 2부] 여자니까 학교 안 보내 숫자 읽을 줄 몰라 자식에게 전화도 못 하자 슬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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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2회 1부] 20살 시집올 때 화려한 양귀비처럼 예쁜 아내 이제 질린다는 85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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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9회 2부] 대학 보내놨더니 농사 짓겠다는 아들 집에도 못 오게 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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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9회 1부] 번듯한 직장 그만두고 처가살이하는 귀농한 남편 시부모님께 눈치보이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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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79회 3부] 잔소리 들으면서 농사 배우는 처가살이 사위 보기만 해도 든든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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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80회 3부] 진짜 가족보다 애틋한 45살 총각 산장 지기와 70살 아르바이트생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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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80회 2부] 갑자기 남편 죽자 홀로 자식들 굶기지 않으려 절벽 위 산장 알바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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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80회 1부] 용돈만 주는 아들보다 외로운 빈자리 채워주는 73살 노총각이 더 좋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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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82회 3부] 서로 자기 아내가 예쁘다는 팔불출 사위들 안 먹어도 배부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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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82회 2부] 하루 겨우 2시간 자고 농사일에 바닷일까지 하며 5남매 키워낸 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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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82회 1부] 코흘리개 고향 친구에서 지독한 사랑에 푹~빠져 한 이불 덮는 동갑내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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