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한 송이의 등급을 선별하는 갑부!
그 뒤 직접 포장에 유통까지...?! 100% 직거래로 이뤄진다는 정섭 씨의 송이는 없어서 못 팔 정도!
그렇다보니 부족한 물량을 채우기 위해 입찰까지 본다는 정섭 씨.
거기다 안동과 영덕 인근의 작목반을 돌아다니며 도매까지 하다 보니
정섭 씨에게 시간은 곧 금이라는데...
쉼 없이 달리는 불멸의 사자처럼 부지런한 정섭 씨의 인생 이야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