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사전 2. 낚시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시스템!
아내와 두 아들, 처남, 두 며느리까지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귀철 씨네 가족.
갈치 낚시나 일반 관광객 대상의 낚시 체험은 귀철 씨의 배를,
갯바위 낚시를 즐기는 프로 낚시꾼들은 큰 아들인 정욱 씨의 배를 탄다.
떡밥, 미끼, 낚시 바늘, 낚싯줄 등 낚시에 필요한 채비는 작은 아들이 운영하고 있는 낚시용품점에서 구입 가능하고,
낚시 후엔 아내 경덕 씨가 운영하는 횟집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를 맛볼 수 있다!
낚시 준비부터 맛보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손님들에겐 최적의 시스템인 셈!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